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전인 (문단 편집) === 스토리 === 평범하게 수련을 쌓으며 지낸 주인공. 어느 날 순야오 황제가 주인공의 집에 침입하고 주인공의 아버지 지 준은 그걸 막아선다. 하지만 주인공이 공격당할 위기에 처하자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공격을 대신 맞고 위급한 상황에 놓인다. 그때 주인공의 시종인 수하[* 부하란 의미의 수하가 아닌 이름이 수하다.]가 나타나서 아버지와 함께 있으려는 주인공을 기절시키고 주인공을 탈출시킨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주인공은 노틸러스호에 있었다. ~~이후에는 전직을 제외하면 모험가와 동일.~~ RED 패치 이후 모험가도 정식으로 스토리가 몇개 생겼기에 전직 퀘스트를 제외하면 전용 퀘스트는 없다. 전직 퀘스트가 많이 귀찮은데 3차의 경우 시종이 이동시켜준 맵에서 태륜 한마리만 잡으면 끝이지만 나머지의 경우 '''직접 가야한다.''' 2차의 경우 에델슈타인에서 순찰로봇S를 잡고 메모리칩을 모은 후 시종이 이동시켜준 맵에서 판다 한마리를 잡아야 한다. 4차의 경우 첫번째와 두번째 퀘스트의 경우는 쉽지만 문제는 세번째 퀘스트. 레벨 '''118'''의 검은 켄타우로스를 잡고 아이템을 얻어야 하는데 4차 전직 레벨이 100으로 줄어든 현재에도 '''이게 반영이 안돼서 레벨 100때 켄타우로스를 잡아야 한다.''' 안 그래도 방어력과 체력이 낮은 민첩형 해적 직업군인 용의전인은 웬만한 장비가 아니면 HP가 쭉쭉 달며 이 퀘스트 아이템의 드롭률이 엘린 숲의 페르젠의 숲의 정기보다 극악이다. ~~[[답이 없다]].~~ ~~그러니까 인맥을 빵빵하게 만들어두고 전직하자.~~ 4차 전직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주인공의 아버지를 살해한 순야오 황제가 주인공 앞에 나타나지만 단순히 대화 몇마디만 나누고 퇴장한다. 이 이후의 스토리는 대만 서비스에서 '황제의 능'이란 콘텐츠로 선보인 적 있으나, 버그 빈발 등의 까닭으로 삭제되어 블랙헤븐을 제외하면 알려진 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